현장답사 또는 다니는 즐거움! 저를 포함하여 세사람이 어제(5/17) '현장답사'를 다녀 왔습니다. 경남, 산청군 신등면과 차황면 두군데를 둘러보러 갔었답니다. 5월 중순의 녹색 신록은 눈을 얼마나 시원하게 하는지, 가슴속으로 시원하고 달콤한 바람이 들어차는 느낌입니다. 지금의 시골길을 다니는 또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출발이..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