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매리 그 후......여명기 산책 실매리 그 후......여명기 산책 실매리에서는 새벽잠이 없어집니다. 제가 실매리에 있는 동안 저는 매일 아침을 새벽 네 시에서 다섯 시 사이에 일어나는 아주 건전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저녁 먹은 이후의 시간은 피곤하기도 했지만 달리할 일이 없었으므로 자리에 누워 있다..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