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姑婦間의 마음씀] 이글은 제가 자주가는 '카페'에서 담아온 글입니다. 글의 출처가 모호하여 앞과 뒤는 잘라버리고 본문 글만 올립니다. 어버이 없는 자식은 없을 것이고, 또한 자식 없는 어버이도 없을 것이기에 모두가 한 번 읽어 보시라고 올립니다. 얼마 전 선거자금 등으로 한창 어려운 때가 있었다. 아들과 며느리..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7.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