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노동과 큰 기쁨......그리고 버려진 양심! 6월 5일 오후부터 예초기로 잔듸깍기와 풀베기를 하였습니다. 잔듸를 예초기로 깍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넓게 심지도 않았지만 '떼어 심기'를 해서 바닥 상태가 반듯하지가 않습니다. 이런경우에는 웃자란 잔듸를 예초기로 깍는게 더 낫다고 봅니다. 형님이 예쁘게 심으놓은 꽃밭주위의 잔듸를 매..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7.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