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사는 즐거움. 아시나요? 시골에 사는 즐거움. 아시나요? 시골 내려와 산 지 6년 만에 충북 괴산 박달산 아래 집을 새로 지었습니다. 25평 본채와 3평 손님방을 나무와 흙, 돌로 지었습니다. 물론 기초는 콘크리트로 하구요. 3평 별채에 누워 있노라면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노을이 바라다보이는 풍경이 매일 다른 모습으로 펼쳐..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