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바다 요즘은 이것저것 정리 한답시고 옛날 노트를 한번씩 들춰 봅니다. 소름 끼치게 요즘의 현상과 맞아 떨어지는 내용이 있어 몇자 올립니다. 피 바 다 이 만 식 피바다인지 알기 전에는 1 꽃이 너무 많고 벌이 너무 시끄럽다. 2 우스꽝 스러워 지기 전에는 3 꽃 한송이 제대로 보일리 없다. 아무말 하진 않아..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6.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