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앗긴 고향을 생각합니다 빼앗긴 고향을 생각하며..... 부산광역시 금정구 선두구동 하현마을 고향이 없는 사람은 없다"고 말합니다만 우리의 경우는 다릅니다. 고향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우리는 '실향민'이라 말 합니다. 실향의 아픔이 얼마나 큰지, 우리는 명절이나 특별한 날에 '임진각'등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저도 몇차.. 카테고리 없음 2007.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