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집 짓기 5 - [마지막 준비와 착공 또는 기공식] 행복한 집 짓기 5 - [마지막 준비와 착공 또는 기공식] 착공 단계까지 무사히 왔다면 '행복한 집 짓기'의 절반은 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옛말에도 '시작이 반'이라는 말이 있지만 꼭 그래서가 아니라, 계획과 준비, 시공자 선정과 계약까지 완료하고 이웃의 이해와 양해까지 얻어 아주 좋은 기분으로 시.. 사는 이야기/행복한 집짓는 생각 2007.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