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선화랑 대표 손영수 범선화랑 대표 손영수 파도를 헤쳐 나갈 듯 생생한 범선 모형 범선을 모르는 사람들은 범선을 프라모델과 같이 취급하기 일쑤다. 그러나 범선은 플라스틱 키트만으로 조립하는 것이 아니라 그 나름의 창작을 곁들여야하고 시대적인 배경에 따라 철저한 고증도 필요한 복잡한 작업이다. 그렇다고 프라.. 사는 이야기/[훔쳐보기]의 즐거움 2007.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