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 시장을 몰고 다니는 ‘마이더스의 손’ 新 시장을 몰고 다니는 ‘마이더스의 손’ 신일프레임 노상철 대표이사 액자업계에서 신일프레임 노상철 대표이사는 ‘마이더스의 손’이다. 그가 시작하는 사업은 어김없이 다음 번 시장 트렌드의 핵이 됐다. 36년 전 액자사업을 시작하면서 벌써 여러 번 확인된 사실이다. 그래서 노 대표이사가 하..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7.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