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파 남성들의 내추럴 우드디자인 젊은 감각파 남성들의 내추럴 우드디자인 공간 ‘하우스보이’ 김대성 실장을 필두로, 6명의 감각파 남성들로 구성된 하우스보이. 실내에서 목재는 지금껏 인간에게 어진 인상으로 존재했다. 목가적인 특유의 따스함이 하이테크놀로지에서는 궁핍한 정(情)의 요소로서 강력한 힘을 발산했다. 그렇지..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7.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