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눈 한번 더 주기. 누구나 꽃은 좋아한다. 그러나......누구나 꽃을 잘 보지 못한다. 마음이 바빠서, 사는게 힘들어서,.... 꽃보다 더 귀하고 아름다운 것도 스쳐 지나친다. 소름끼치게 아름답진 않아도, 그냥......눈 한번 더 줬다. 'DAUM'에서 다음캐쉬를 줬습니다. 뭐 잘한게 있다고.....고마웠습니다. 덕분에 음악구매용으로 ..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