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의 세칸 사진 속의 세칸 읽어버린 모습 제 방을 찾으시는 분들에게 '미안하고 죄송하다.'라는 사죄의 말부터 드립니다. 요즘 들어 이런저런 핑계로 글쓰기를 제대로 못 하고 있습니다. 별로 즐겁지도 재미난 일도 없는 시절이지만 늘 건강하시고 무탈하시길 빕니다. 사진 잘 찍는 제 친한 친구가 더위를 피하기..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8.0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