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사람 다녀간 자리에는 오물밖에 없다 "도시사람 다녀간 자리에는 오물밖에 없다" 피서지 오물 안 버리기 운동이 들불처럼 일어나기 바란다 금강산 구룔연 계곡의 옥류담으로 온 몸을 시원케 해 줄 뿐만 아니라, 영혼까지 맑게한다. ⓒ 박도 환경오염에 무감각한 사람들 산골마을사람들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이들은 외지사람, 특..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7.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