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을 끌어안는 테크닉, 사랑을 베푸는 디자인 감성을 끌어안는 테크닉, 사랑을 베푸는 디자인 김미리 기자 miri@chosun.com 입력 : 2007.11.23 00:19 / 수정 : 2007.11.23 02:37 서울 방문한 세계 유명 디자이너 2인 최근 세계 산업디자인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두 명의 디자이너 이브 베하르(Yves Behar·40)와 아릭 레비(Arik Levy·44)가 잇따라 서울을 찾았다. 두 사람은 .. 사는 이야기/[훔쳐보기]의 즐거움 2007.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