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가구의 가치’ 인정받고 싶다 프랑스 유학파 배성민가구 배성민 실장 ‘공방가구의 가치’ 인정받고 싶다 36살, 유학을 떠나기에 약간 늦은 감이 있는 나이다. 그러나 뒤집어 생각해보면, 그것은 그 분야에 갖는 열정지수를 나타내기도 한다. 작년 프랑스 유학을 마치고 올해 2월 자신의 이름을 내건 공방으로 DIY가구산업에 진하게 .. 사는 이야기/[훔쳐보기]의 즐거움 200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