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현장 및 작업사진들

진하 가는길에....

세칸 2006. 12. 5. 10:51

 

단정하게 잘 지은 집입니다.

내부를 볼 수 없어 정말 유감이지만,

외부는 콘크리트를 에어 콤포로 타격하여 모양에 정성을 들였다는게 보입니다.

 

대문이며 담장에도 신경을 썼습니다.

 

대부분의 건축주들이 무시하는 부분도 신경 쓴다는건 꼭 경제력 만일까요?

돈만 있는 건축주는 돈 버리고 집 버린다고 생각 합니다만......세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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