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혹 인공적인 빛에 감탄 할 때도 있습니다.
빛이 없는 긴 통로를 지나 갈때 어떤 느낌입니까?
빛이 있더라도 회백색의 형광등 빛이라면 어떤 느낌입니까?
기분을 좋게하고 분위기를 반전 시키는게 술이나 음악 이런것 만일까요?
절제된 명도와 채도를 가진 빛속에 들어간다면, 아마 어떤 경우라도 행복해 질 것입니다.
스테인드 그라스 작가들은 사람을 행복하게하는 사람들 아닐까요?
Ellen Mandelbaum
Jean Myers
Kenneth Fredevick & VonRoenn, 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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