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과 미소를 담은 폐교의 대안 공간 추억과 미소를 담은 폐교의 대안 공간 프레시온 파크 Fresh-on Park 박공형 천장을 터서 50년 이상의 세월을 간직한 목조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드러낸 다실. 신선한 자연경관을 담는다는 뜻의 프레시온 파크는 폐교를 기업 연수원으로 활용한 사례로, 이상적인 폐교의 대안공간이자 마을주민을 위한 공용 ..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7.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