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間과 熱精의 産物 - Fabric Art ! 바늘로 한땀 한땀, 무엇을 표현 하고자 했을까요? 그런 저런......풍경일 수도 있겠고 추상적 이미지일 수도 있겠습니다. 첫번째 '작품'은 볼트를 일정한 크기로 잘라, 규칙적으로 실로 고정 시켰습니다. 마치 [물방울의 작가 - 김창열]의 작품을 연상 시키기도 합니다. 캔바스에 그림을 그리는 것과 바늘.. 사는 이야기/[훔쳐보기]의 즐거움 2007.0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