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꽃들의 웃음판 2006년 6월 23일날 들고 와서 아직 보고 있는 책입니다. 야금야금 아끼면서 봅니다. 그림도 글도 너무 좋기 때문입니다. 漢詩라는게 음식처럼 입속으로 조금은 음미를 해야지 맛을 조금 더 알 수 있습니다. '꽃들의 웃음판' 정민 지음/ 김점선 그림 부제를 '한시로 읽는 사계절의 시정'이라 했고, 사계절에..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