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트리오'를 추억하며 바다낚시 이야기에 '정 트리오'라면 아마 의아하게 생각 하시겠지요? '鄭家' 세사람의 바다낚시팀이니 '정트리오' 아닌가요. 벌써 십여년전의 일이고 몇년을 부지런히 즐겨 같이 다녔습니다. 종종 그때의 에피소드가 생각나기도 하지만, 지금은 각기 떨어져 살고 있어서 만나기 조차 힘듭니다. 그중 한..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7.0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