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기법의 스테인드 그래스와 엣칭 다른것도 마찮가지 겠지만, 건축이 꼭 크고, 화려하고, 장엄하고, 고급스럽고 편리해야 된다는 생각에는 찬성하지 않습니다. 집이 집 외적인 가치에 치중되다 보니 나온 현상 이겠지요. 집은 용도에 맞게 적당히 적고, 소박하며, 장엄하기 보다는 친숙하고 고급스럽기 보다는 차라리 질박하고, 편리만.. 사는 이야기/[훔쳐보기]의 즐거움 2007.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