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예 명장 최일호 목공예 명장 최일호 전통의 맥 이어온 30년 공예가의 길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는 말이 무색할 요즈음인데, 전통을 고수하며 이조시대 선조들의 목공예 기술의 맥을 잇고있는 우직함이 존경스런 사람이 있다. 목공예가의 이름으로 한가지 분야에서 30년간 묵묵히 땀흘리고 있는 사람. 대한민국 목공예.. 사는 이야기/[훔쳐보기]의 즐거움 200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