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은 없다 명당은 없다 살고 있는 곳을 명당으로 만들어 나가는 노력이 있을 뿐이다 호암 이병철 생가의 외부 얼마전에 용인 일대를 돌아 다니면서 소위 명당이라는 묘자리터들을 돌아다니고 왔다. 무덤터가 얼마나 중요하기에 그 경치좋은 야산들에 넓게 자리잡고 앉아서 나무들을 없애고 환경을 파괴하면서까..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7.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