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먹기와 쌈! 아이들이 방학을 하고 일주일째! 더는 참을 수 없었나 봅니다. 그동안 아버지 눈치만 살피다가 드디어 고함을 질러됩니다. 밖으로, 피서 가자고..... 아이엄마는 시골의 언니와 모종(?)의 약속을 하고는 며칠 같다 오자며.....눈치를 살핍니다. 아이들에겐 "집 떠나면 고생이다"하고, 아이엄마에겐 "피서갈.. 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2007.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