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소드4]-농막과 관리사 [에피소드4] 2004년의 이른 봄에 있었던 에피소드 랍니다. 저의 큰 형님께서 감나무 과수원 1.400평을 구입했다는 이야기는 [에피서드1,2]에서 이미 했었지요? 처음에 형님은 여기다 집을 짓거나 뭘 하겠다는 생각은 없었습니다. 다만 집에서 가까우니 닭이나 몇마리 기르고 채소나 가꿀 생각이었습니다. .. 사는 이야기/현장 및 작업사진들 2007.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