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마을 라병연 촌장 나무마을 라병연 촌장 "목공치료프로그램 도입 필요" 스스로를 촌장이라고 소개하는 라병연씨는 30대초중반의 젊은 목공예가다. 그는 지난 9월 나무마을이라는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10월부터 본격적인 목공예 · 목조각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아원에서 목공예 교사로도 활동했던 그는 앞으로 선.. 사는 이야기/이런저런 이야기들 2007.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