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직영 인테리어 컨설팅 브랜드
'디스퀘어 갤러리' 500평 규모로 오픈
LG화학의 직영 인테리어 컨설팅 브랜드 디스퀘어(대표 김반석)가 자재구입에서부터 디자인 상담, 시공까지 가능한 디스퀘어 갤러리를 강남 트렌드 중심지인 신사동에 11월5일, 4층 500평 규모로 오픈한다.
디스퀘어는 ‘프리스티지 인테리어 컨설팅’을 추구한다. 건물은 거대한 유리큐브를 연상시키는 2007서울시 건축대상작으로 선정해 초반부터 확실한 입지를 굳혔다. 3~4층 ‘공간 시뮬레이션’ 및 ‘시공차별과 영상 존’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공간을 직접 연출해볼 수 있고, 다양한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시공 후의 모습도 예측해볼 수 있다. 건강한 실내공간을 창조하는 친환경 자재,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디스퀘어의 차별화된 시공 노하우, 가족 구성원의 특성을 고려한 인체공학적 공간 설계 등도 눈길을 끈다.
또한 1층에서는 트렌디 인테리어 소품을 만나볼 수 있고, 2층 고객 라운지는 도예작가의 작품전시 및 야외 카페테리아, 쾌적한 조망과 미니멀한 디자인이 어우러진 VVIP 상담공간으로 구성해 품위 있고 편안한 상담시간을 제공한다.
디스퀘어 박현신 상무는 “디스퀘어 갤러리 탄생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이 디스퀘어의 앞선 감각과 시공노하우를 체험해 볼 수 있기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