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 몰탈 만들기
신기술은 온수온돌의 축열마감층을 황토 셀프레벨링재로 타설하는 것이다. 즉, 바닥 슬래브 위에 경량 기포 콘크리트 층을 70㎜로 형성하고 그 위에 배관을 깐 다음 당사에서 개발한 황토 셀프레벨링재(특허출원 96-32805 외 3건)를 50㎜ 타설하는 공법으로서 기존의 바닥 미장법과 비교하여 볼 때, 내균열성이 있어서 균열발생으로 인한 하자보수에 드는 시간과 경비를 절감할 수 있고, 셀프레벨링 기능이 있어서 수차에 걸친 미장작업을 할 필요가 없으므로 인력절감 공기단축의 효과가 있다.
본 신기술은 온수온돌용 내균열성 황토 셀프레벨링재의 제조기술과 이를 이용한 황토 온돌 공법에 대한 내용을 보호받는 기술이다.
신기술의 원리 및 시공방법
원리
황토가 물과 반응하게 되면 각 입자간의 응집현상으로 약 6%의 체적감소 현상이 일어나며 이것이 균열의 주된 원인이다. 여기에 석회를 첨가하면, 생석회가 수화반응을 일으키면서 체적이 팽창되며, 이 양자간의 수축팽창 작용으로 균열을 억제한다. 체적의 팽창이란 일종의 화학적 프리스트레스(Chemical Prestress)라고 볼 수 있다.
생황토는 포졸간 반응을 일으키지 않아 황토를 활성화해서 사용하였다. 즉, 황토를 고온으로 소성하여 급냉시키면 결정화되는 시간적 여유가 없어 높은 결정화 에너지를 내부에 보전하고, 외부의 자극에 의해 화학적 결합을 하는 유리상태가 된다. 이와 같이 활성화된 황토에 수산화칼슘 용액을 가했던 바 안정된 포졸란 생성물인 아프라이트가 생성되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에 따라 활성화 황토에 석회를 섞고 물과 혼합한 결과, 활성화 황토 중의 SiO2와 석회의 수화반응으로 생긴 Ca(OH)2가 포졸란 반응을 일으켜 전술한 아플라이트가 되어 밀실한 몰탈이 되어 균열방지에 기여함을 알 수 있었다.
재료에 따른 길이변화를 보면 황토 셀프레벨링재의 길이변화율은 시멘트몰탈의 약 1/60∼1/70에 지나지 않으며, 수축균열이 거의 없었다. 또한 황토는 다른 재료에 비해서 원적외선 방사량이 많은 것을 실험을 통하여 확인하였다.
* 황토세라믹 몰탈은 950℃에서 소성한 황토를 60매쉬 정도의 미분으로 분쇄하여 가공한 제품으로 반죽 상태로 되어 있으며 물은 알맞게
희석하여 분무기로 벽이나 천정 어디에나 사용할 수 있으며 벽지를 바르지 않아도 황토가 손이나 옷에 묻어나지 않습니다.
* 황토몰탈은 완제품에서 고품위의 천연황토와 황운모 및 인체에 무해한 혼화제를 첨가하여 정확한 계량의 규격화된 제품으로 생산되어
운반 및 재고관리가 용이합니다.
* 게르마늄(운모석)황토벽돌 및 몰탈은 균열이 가지 않습니다.
발명특허 031097호
제품명 : 게르마늄(운모석) 몰탈
규격, 판매금액 : 게르마늄(운모석) 몰탈 30kg(포) 12,000 원, 황토 몰탈 30kg(포) 5,000 원
* 황토채취한 것을 2-3일 말렸다가 덩어리는 부수어 채에 쳐서 곱게 한 후 앞서 말한 푸른 은행잎을 3-5% 섞고 참숯가루 10%를 황토와
같이 섞어 몰탈을 만든다. 이것을 방고래 위 구들장 놓은 위에 싸 바르되 흑운모가루 20%를 황토갠 몰탈에 섞으면 갈라짐도 방지하고
공해독소들의 독풀이를 해 준다.
개량 황토방 방바닥을 원할 때에는 방바닥에 방습용으로 대자리나 야유회때 넓은 방석을 깐 후 사방 3-4cm의 각목을 대어 온수파이프를 고정시킨 후 파이프 사이사이에다가 흑운모자갈 또는 화강암 자갈을 황토를 곱게 물에 갠것과 함께 메꾼 후 며칠 말렸다가 다시 구 위에 시멘트 10%, 황토고운가루 60%, 흑운모고운가루 20%, 참숯가루 5%, 은행잎 다진 것 5%를 골고루 섞어 몰탈을 만들어 발라 마무리한다. 여러날 바람에 말려 습기가 없을 때까지 건조시킨 후 매일 온수보일러를 가동하여 말린다. 1주일 지나서 마분지를 초배하고 한지장판지(비닐 아닌)나 돗자리를 깐다.
황토방이나 황토벽 바르기는 춘분에서 추분사이에 지어야 한다. 춘분절기 전이나 추분절기 이후에는 황토를 개어 바른 것이 완전하게 마르지 않기 때문에 부적당하고 공기(工期)가 무제한 연기되어 공사비에 엄청난 부담을 준다. 황토벽돌은 찍어낸 후 나무판데기나 철판에 놓으면 건조되지 않기에 흙바닥에 놓아야 한다.
⊙황토나 황토벽돌 구입처 : 0339-58-9022
⊙흑운모 자갈, 가루 구입처 : 02-3471-0062
* 일부 타사 제품처럼 시멘트나 경화제와 같은 화학약품이 전혀 들어 있지 않으며 순수한 황토에 강도보강용 광물질과 미역, 해초 등 천
연해산물을 고온건조하여 추출한 식물성 접착제를 분말화하여 첨가함으로써 황토고유의 건강함을 유지한 우수한 제품입니다.
* 경남진주시 내동면 독산리 http://htlove.co.kr/
당사에서 개발한 해초 등을 이용한 천연 시약인 응고액은 무기물로서 황토를 비롯한 지구상의 어떠한 종류의 흙이라도 초결 15초~30분에 응결 고형화 할 수 있으므로 이를 황토와 혼합하면 콘크리트 만큼의 강도 및 내구성 보존성 등을 발현하는 환경친화적인 건축자재는 물론 지자기는 투과하고 수분과 공기는 방출하는 황토도로 등을 만들 수 있는 획기적인 몰탈 자재가 된다.
LOESSCON은 기존의 시멘 콘크리트 제품이 안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여 자연 상태의 흙을 사용하여 주위 환경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개발된 무기질의 고성능 경화제로서 기존의 콘크리트 포장이상의 강도를 발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짧은 시간내 고체화 시킬 수 있으며 연약 지반 고착제로의 활용등 차세대 대체 포장제로서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는 포장 공법이다.
□ 자연적인 질감과 색상으로 포장면이 자연 친화적이다.
□ 일반적인 흙을 이용하는바 수명이 다한 후 현지토로 재활용이 가능하다.
□ 동결 융해 작용에 의한 저항성이 탁월하다.
□ 열전도율이 낮아서 쾌적할 뿐만 아니라 보온 보냉 효과가 우수하다.
□ 공원등 조경시설의 산책로, 자전거 도로
□ 농어촌 도로의 포장공사, 경차로 포장
□ 문화재 사찰 등의 경내 포장, 주차장
□ 황토 어초집
□ 황토방통, 황토 판넬 등 2차 제품을 활용한 건축자재
□ 초속경 그라우팅 방수제로의 활용시 탁월한 효과 발휘
SiO2, Al2O3 , Fe2O3, MgO, K2CO3,TiO2, CaO, Na2O ..등과 해초, 해조류 등으로 구성
28일강도 : 황토 159~300kg/㎠ 마사토 290~40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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