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칸 2007. 8. 15. 00:51

 cob house

 

 

거섶집이라고도 합니다. 집과 흙을 섞어서 토닥토닥거리며 자유로운 벽체를 만들수있습니다.




cob 집은 자신이 원하는 모양을 마음대로 할수있다. 우리나라의 온돌방처럼

벽난로를 이용하여 쇼파를 만든것같습니다.

역시 외국인들은 무얼하나해도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흙을지어도 무릎보호대까징 차고하네요.


 

휜부재를 사용하여 만든 문입니다. 자연스러움을 최대한으로 살렸죠.



거실에 있는 벽난로를 이용하여 만든 쇼파같습니다

 

 

 

출처 : 전통과 생명의 美 흙집세상  |  글쓴이 : 아돌프킴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