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이야기/세칸의 사는 이야기

경주,국립경주박물관

세칸 2006. 12. 4. 23:40

 

국립 경주박물관은 아이들에게 좋은 놀이터다.

입장료도 안받지,

손으로 만질 돌덩이 많지,

폴짝 폴짝 뛰어건널 돌덩이도 있다.

무엇보다 신기해 하는것이 너무많다.

아이들 눈을 보면 안다.

 

사실은 만지고 밟으면 안 되는 돌덩이다.

돌덩이가 아니라 돈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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